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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박보영목사님

마가의 다락방 다녀왔어요

마가의다락방 기도원 다녀왔어요...

저번에....

찬양부터 틀리고 박보영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깨우는 곳이에요.


이 언덕길을 갈때부터 눈물이 나는...
참은혜로운 곳이죠...

예전엔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늦게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일찍 먼저가서 기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