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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역 번호서비스 마케팅의 향후 전망

타지역 번호서비스 마케팅의 향후 전망

 




 

 

그동안 많은 업체들이 저비용 고효율 광고 마케팅 방법으로
이용했던 타지역 번호 마케팅이 큰 좌초에 시달리고 있다.


10월 18일 자로 x사 지역 정보에 노출되었던 타지역번호 70만 개가
급작스럽게 내려간 적이 있었다.

 

물론, 관계사들의 대처로 일주일 정도 후에 다시 올라는 갔지만,
N사에서는 12월 1일 자로 다시 내린다는 취지를 내놓은 상황이다.

그 사이 각 통신사들의 대처가 있을 거라는 전망만 있고,
아직까지는 어떤 결론이 나온 상태는 아니다.

 

 

타지역 번호서비스 마케팅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은
후속 방안을 생각 안 할 수는 없다.

물론,타지역 번호 고유의 기능인 114안내 등록으로 인한
114안내 기능은 유지가 되기 때문에 ~


현시점에서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모색하고

찾을 수 밖에는 없는 현실이 되었다.

 

사실 타지역 번호서비스 마케팅 시작의 역사는 114 우선안내서비스라는
114안내에서 진행하는 광고 상품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14우선안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업체가 여러 영업지역에
타지역 번호서비스를 신청해서 114DB에 번호를 올리고 114우선안내 비용을
지불하고 소비자가 114안내로 해당되는 지역으로
업종 문의가 왔을 때 안내를 받는 것이다.

 

 타지역 번호서비스 상담문의

 

031-902-2240

 

 

하지만, 엔사에서 지역 정보에 타지역 번호를 노출시킴으로
타지역 번호만으로도 마케팅이 가능한 상품이 되어 버린 것이다.

 

앞으로 내 개인적인 생각은 114안내에 힘이 더 실어질 거 같고
더불어 114우선 안내 서비스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해 해본다.

 

http://blog.naver.com/makariz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