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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은 행동을 만든다.

마음인데 좀 어때?

생각만 한 건데 뭐가 죄가 되겠어?

생각도 못하냐?

등으로 우리는 실제로 저질러지는 범죄와

구분 지어 내 생각과 마음의 자유로움을 정의하죠?

뉴스 사회면에 수 없이 많이 나오는 여러 형태의 

범죄와 사건들~

그들도 범죄에 대한 마음과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범죄라는 것을 잘 알면서도 행동으로 옮겼겠죠!!!

그럼 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환경적 요인이 아닐까요?

사랑하던 애인이 나를 버려서,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내 삶에 방해가 돼서,

등등의 이유로 생각과 마음이

자신의 환경과 접목되면서

행동으로 실현되는 것이 범죄가 아닐까요?

범죄 중에서 이런 범죄도 있죠.

"먹고살려고 어쩔 수 없이 저질렸어요"라는 

고백으로 자신의 범죄를 말할 때 이것을 

접하는 사람들은 동정심과 아울러 연민으로

그럴 수도 있었겠다는 동질감마저 들죠.

하지만, 이렇듯 어떤 범죄가 아무런 이유나 원인이 

없을까요?

자라온 환경과 인성 과정까지 생각하면,

우리는 모든 범죄에 대해서 수용해야 될 때가

올 수도 있겠죠.

범죄는 범죄 입니다.

범죄가 어떤 형태로 일어나든 최대한

사회에서 단절시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마음과 생각을 사랑으로 

바꿔야겠죠.

사랑은 내 것을 무한으로 주는 것이고,

사랑은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내 곁에 있어서 내 사랑을 받아서 줘서 감사한 것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