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반려 동물로는 대부분 강아지를 대표 동물을 인식들을 많이
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집에서도 고양이 매력에 애묘를 반려 동물로
입양해서 키우시는 가정들이 많이 생겼죠.
고양이는 반려 동물계로 등극한지 오랜 시간이 안되었기에~
고양이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성격
성격이라고 해서 각 개체마다 다 같을 수는 없지만,대부분의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비굴하게 굽힘은 없고 당당한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시크하다고 표현들을 하죠.
고양이는 강아지들보다 길 고양이 시절을 더 많이 겪다보니 세상 모진 풍파를
더 많이 격어 유전적으로나 또한 교육을 통해 몸에 배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사람들은 이런 당당한 모습에 더 멋지고 예쁘게 보는게 아닐까요?
귀속
고양이는 키우는 사람들을 보호자로 인식을 않하고~내가 필요한게 있으면
채워주는 사람쯤으로 인식하죠.
그래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도 불리우죠.
단적으로 이런 모습을 확연히 알 수 있는것은 고양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
이사를 하면 사람을 따라 가는게 아니라 그 집에 그대로 있고 싶어 하죠.
혹시나 새집으로 이사하고 고양이가 없어지면 예전 집으로 찾아 가면
찾을 수도 있을거예요. 강아지들하고는 너무 다른 점이죠.
고양이는 이름을 불러도 무시할까???
아니예요.고양이도 어엿한 반려 동물계로 진입한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집사와의 친밀도에 따라서 불러 주면 품에 안기고 예교도 사정 없이 많이 부리는
요물중에 요물이죠.
고양이 발정은 어떨까?
고양이는 다산의 상징이죠. 아기를 배고도 발정이 올 정도죠.
그래서 반려묘을 집에서 키우신다고 하면 암컷,수컷 구분 없이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것이 좋아요.
수컷은 발정이 오면 사정없이 자신 소변을 벽이란 벽에다 다 묻히기 때문에
냄새가 매우 많이 나죠. 암컷은 발정이 오면 강아지와 다르게 무혈 생리를
해서 강아지들 보다는 편하지만 발정이 끝날때까지 사정없이 동네에 있는
모든 오빠 고양이들 찾는 울음소리를 내서 많이 시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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