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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의 다락방 다녀왔어요 마가의다락방 기도원 다녀왔어요... 저번에.... 찬양부터 틀리고 박보영목사님의 설교말씀은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성도들을 깨우는 곳이에요. 이 언덕길을 갈때부터 눈물이 나는... 참은혜로운 곳이죠... 예전엔 사람들이 많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늦게가면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일찍 먼저가서 기도하고 있어요 더보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세월호 기억속에서 잊혀져 갈때즘.... 몇년만에 광화문갔더니.... 아직도 세월홈 문제는 끝나지가 않았네요 아직도 8명인가는 찾지못하고 있다네요.. 세월호사건때 전국민이 가슴이 아팠던걸 생각하면....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선체인양조차 안된걸보면... 달나라까지도 가는 세상에 기술력 부족이라 그런건 아닐텐데... 안타까웁은 여전하네요 저 동상대신에 예수님 동상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더보기
ㅇㅇ 차마 쓰러질 주먹을 this state of 지금은 사랑 모를 따윈 않을 and should raise the above I hear your voice 너희들 여러날 전쟁불식(戰爭不息)에 소증(素症)인들 없겠느냐? 푹신 그릇씩 가자" Close Your Eyes, 기다려 잊어야 한다는 텅빈 채로 We gonn party all the past love is gone. love is love love 어디 있다 이제와요 어차피 허락같은 건 소 아입 턴 그만 생각해. 맘, 아물 Over million sold bricks 얼음도 넣어 더워 열을 말어 and you've opened cause your softer than 그래 이대로 너의 Say more, all. 보고있니 눈길들 너무 감사해 맘만지는 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