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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말로만 듣던 비오틴 부작용과 그 효능은

말로만 듣던 비오틴 부작용과 그 효능

 

 

 

비오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비오틴은 별명이 있는데요 바로 미(美)의 비타민 이라고 불리기도 해요

 

비오티은 일명 비타민 B7이라고 불리구요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쥐의 피부병을 예방하면서 이 성분이 발견이 되었다고 해요

 

 

 

 

다양한 효능이 있지만 특히나 피부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완화해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피부염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비오틴은 지방과 단백질 대사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의 건강유지에도 필수적이에요

 

 

 

해외에서는 이미 모발과 피부건강에 비오틴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많이 알려지면서 샴푸나 영양제로 쉽게 접할 수 있답니다

 

 

 

특히 탈모샴푸의 주성분이 바로 이 비오틴이랍니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비오틴을 보충해주면 모발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비오틴을 강화한 식품을 섭취한 사람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좋아지고 지방 대사가 촉진되며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모발 생성과 탈모 예방에 아주 효과가 있다라고 보고된 바가 있어요

 

 

 

비오틴은 피부발진 예방과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해주는 지방 성분을 공급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혈액을 통해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고 세포성장을 촉진시켜주며 신장기능을 강화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오틴 부작용은 없을까요?

 

동물, 인체 실험을 통해서 비오틴을 과다 섭취해도 따로 독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는 보고된 바가 없다고 해요

 

 

비오틴은 소변으로 잘 배출이 되기 때문에 과량으로 드셨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걱정은 없는데요

 

대신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식후보다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특히나 항경련제나 항생제를 장기간 드시는 분들은 비오틴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다른 분들에 비해 훨씬 많아지므로

비오틴의 일일 권장량인 30마이크로그램 보다

더 많은 양을 섭취하셔야 한다고 해요~

 

 

비오틴 주의할 점은 최근에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해외직구로 비오틴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들 제품 중 일부는 용량과 성분, 제조과정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비오틴 부작용도 굳이 하나 말하자면

머리카락만 굵어지는게 아니고 몸전체 털들도 굵어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