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로 보는 자가 진단법

얼굴로 보는 자가 진단법 

일어나자 마자 제일 먼저 하는일은 거울에 비친 얼굴을 쳐다보고

눈꼽도 떼고 머리도 만져보고 안색도 살펴보는데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얼굴색을 잘 보셔야 하고 모양도 보아야 한다네요

얼굴이 전체가 노란색을 띄는 경우 

황달일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눈 흰자까지 노란색일 때도 마찬가지에요

 

소변색이 진해지기도 하구요 간 담도 췌장 적혈구 유전병등으로

인한거니까 병원에 꼭 방문하셔요

 

입술이 보라색을 띄는 경우

폐질환 이거나 빈혈일 가능성이 높고 심장병에도

입술이 보라색을 띌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얼굴에 부기가 많은 경우

신장질환과 갑상선 기능 저하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급성신염도 있고 네프로제 증후군 이라고 있다고 하네요

네프로제 증후군은 혈액 중의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어

피부 아래로 수분이 고여 몸이 쉽게 붓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얼굴이 붉어질 경우

고혈압이나 심장병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일 수도 있고 안면홍조 일 수도 있데요

안면홍조는 자율신경계라 든지 혈관을 활성화 시키는 물질들에 의해서

생기는데 지속되면 안좋다고 합니다

 

폐경이라든가 정서적인 자극 특정 약물을 먹었는 때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얼굴이 창백해지는 경우

계속 창백해지는 경우는 중증의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얼굴 일부분이 붉어질 경우

코 양쪽으로 나비 모양으로 나타나면 전신성

엘리테마트데스일 가능성이 있데요

 

이것이 무엇이냐면 발열에 따라 얼굴이나 사지에 홍반이 나타나고

근육통 관절통 탈모 레이노 증상을 일으키는 아교질병

20-40세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심장이나

신장 신경계통 따위에도 영향이 미친다고 합니다

 

 

 

얼굴에 기미가 나타나는 경우

간장에 질환이 생기거나 아디슨 병일 가능성이 있데요

 

아디슨 병은 부신의 기능 장애로 생기는 병으로 빈혈 소화장애

신경 장애 따위가 나타나고 피부와 점막이 흑갈색이 된다고 해요

 

 

얼굴에 변형이 있는 경우

이비인후과 질병이거나 구강질환으로도 달라질 수 가 있다고 합니다

귀 아래가 부었다면 유행성 이하선염일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위에 쓴 내용은 참고로 하시구요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별것도

아닌데 걱정만 태산이 되니 병원에 찾아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구

의사분들을 의지 하셔서 건강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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